해남 파인비치 라운딩후기
2010.02.12 by 새로운 골뱅이
파인비치 가는길은 천리길하고도 48킬로
2010.02.11 by 새로운 골뱅이
2. 남도에 봄비는 왜 그리도 야속할까요 새벽3시에 마지막 폭탁주3잔으로 떨어젔습니다 . 목마름에 잠에서 깨니 새벽 6시, 야속하게도 남도에 봄비는 부슬부슬 우릴 슬프게 하네요 기상청 슈퍼컴이 슬라이스로 오늘에 비소식이 OB로 끝나길 그렇게도 빌었는데 결국은 비가 오네요 3시..
국내골프 2010. 2. 12. 23:02
1. 파인비치를 가는길은 1,000리길 하고도 48킬로...... 8일 11시20분 해남파인비치를 행원님이 두팀 예약한 다음날부터는 골뱅인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 7일 아침에 출발할까??? 오후에 출발할까???? 아니면 8일새벽에 출발할까??? 최종 결론은 4가족 의견이 통일된 7일아침 10시 출발로 정..
국내골프 2010. 2. 1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