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새홀리기 육추
아파트가 있고 영동고속도로가 바로옆에 있는 용인시내 집에서 10분거리에 새홀리기가 육추를하고 있다.
집짓기를 할줄 모르는 새홀리기는 주로 까치가 버리고간 헌집에서 육추를 한다.
이곳 역시 굴참나무 높은곳에 몇년전 까치가 둥지를 짓고 육추를 한다음 버리고 간 헌집에 올해 새홀리기부부는 신혼집을 차렸다.
알을놓고 품어서 새기를 깠다.
그리고 육추를 시작하고 첫째 둘째는 10일전에 이소를 했서 이곳에서 어미로부터 사냥을 배우고 있고
마지막 세째도 둥지에서 이소해서 둥지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마른나뭇가지에서 엄마가 물어오는 먹이를 받아 먹고 있다.
덩치는 엄청 큰놈이 엄마가 물어오는 곤충을 받아먹고는 배가 고픈지 계속 온종일 울어 된다.
8월25일은 모처럼 구름한점없는 파란하늘로 가을이 성큼 닥아온 느김이다
그러나 사진담기는 그리 썩 좋은날은 아니다
빛이 너무 강했서 반사광이 심하고 그림자는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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