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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는 아가를 등에 테우고 다니면서 육추를 한다. / 뿔논병아리 육추 /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18. 5.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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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작은호수와 뿔논병아리 



북수원나들목에서 가까운 도심속 작은호수와 공원이 있다.

이곳에서 뿔논병아리 5쌍이 알을놓고 부화를했서  이주 이쁘게게 새끼를 키우고 있으며,

깃태어난 새끼부터 거의 어미많큼이나 큰 새끼까지 다양하게 볼수있다. 


아침일직 이곳에 가면 산책로 가까이서 볼수 있으며 산책나온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 산책길에서 멀어진다.

엄마등에 타고다니는 어린 새끼와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 새끼까지

그 모습은 평화롭고 아름답다.


아빠 엄마 아빠  그리고 어린새끼까지 한가족씩 뭉처서 따로따로 몰놀이를하는

뿔논병아리는 정말 아름답다. 


아파트숲속의 작은호수 이곳호수는 도심속에서 많은사람들의 휴식처이며

산책로다.


아침저녁으로 많은사람들이 운동을하고 산책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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