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운세상으로 나온 어린 물까마귀
아침부터 물까마귀들은 둥지 밖으로 어린세끼들을 나오라고 둥지로 물고간 먹이를 주지 않고 갔고 나왔다.
오란스럽게 둥지밖에서 둥지를 향해계속 왔다 갔다하면 큰소리로 울어대고
계속 둥지밖으로 유인을한다.
아침부터 계속된 행동이라 곧 둥지밖으로 어린 물까마귀 새끼들은 이소할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엄마 많큼자란 새끼4마리가 작은 둥지속에서 살기란 쫍은공간이다.
근데
오늘아침 둥지를 찍은사진을보면 둥지에서 부리를네민 숫자는셋
그래도 별 의심은 하지 않았다.
어제오후나 오늘새벽에 한마리가 이소를했서 물가에서 놀고 있는놈을 9시가 조금지나 발견됐다.
크기는 엄마많큼 크고 잘 날지는 못하나 제법 절벽을타고
엄마가 유인하는곳으로 따라 간다.
무사히 잘 자라서 세상밖으로 나왔으니 부디 건당하게 무럭무럭 잘 커주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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