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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리육추 / 아가 외가리 아빠 따라하기 / 외가리의 자식교육 /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18. 5. 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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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

하루가 무섭게 크는구나.



장호원에가면 복숭아가 유명하고 또하나는 덩치느는 커도 별 대접을못받는 외가리 서식처가 있다.

오래전부터 난 이곳을 몇번찾았다.


다른조류들은 육추때가되면 삼각대를 펼수 없을많큼 많은진사님들이 모인다.

다들 어덯게 정보를 알고 왔는지 둥지가 발견하고 육추1주때면 전국으로 정보는 쫙~

그럼 출사지는 전국구로 각지에서 오신 진사님드로.....  


근데 외가리 육추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난 넘넘 행복하다.

편히 사진을 담을수 있서서........하하하


올해들어 두번째출사  10전보다 엄청큰 외가리 아가나는 이제 제법 어젔해젔고 아빠따라 폼도 잡는다.

꼭  아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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