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
하루가 무섭게 크는구나.
장호원에가면 복숭아가 유명하고 또하나는 덩치느는 커도 별 대접을못받는 외가리 서식처가 있다.
오래전부터 난 이곳을 몇번찾았다.
다른조류들은 육추때가되면 삼각대를 펼수 없을많큼 많은진사님들이 모인다.
다들 어덯게 정보를 알고 왔는지 둥지가 발견하고 육추1주때면 전국으로 정보는 쫙~
그럼 출사지는 전국구로 각지에서 오신 진사님드로.....
근데 외가리 육추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난 넘넘 행복하다.
편히 사진을 담을수 있서서........하하하
올해들어 두번째출사 10전보다 엄청큰 외가리 아가나는 이제 제법 어젔해젔고 아빠따라 폼도 잡는다.
꼭 아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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