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아름다운 그 모습을보다
창덕궁 인정전은 왕의즉위식이나 외국사신접견등 나라에 공식행사를 치르던곳입니다.
청기와를 얹은 선정전은 왕이 나랏일을 보시던 지금에 청와대와 같은곳입니다.
바로옆 희정당은 그당시 편전기능도 하면서 왕과왕비의신주를 모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조전은 창덕궁의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침실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왕실에 마지막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밖에도 왕비에 단조로운 궁궐생활을 달래기위해 마련한 뒷마당은 아름답게 꾸며젔으며
세자가공부하던성정각
그외 왕을보좌하던궐내각사,
역대왕의초상화를모시며제사를올리던 선원정,
그리고 선종의 애뜻한사랑이담긴 낙선재가 있습니다
인사동에선 영문간판은 눈딱고봐도 없었습니다. (0) | 2014.04.23 |
---|---|
궁궐에 뒷동산 왕의걸음으로 걷다/ 후원 (0) | 2014.04.22 |
북촌에가면 공방도 있고 커피숍도 있다 (0) | 2014.04.20 |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난 아름다운 정원 (0) | 2014.04.15 |
목장속에 아름다운호수 서산 용비지 (0) | 201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