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에 뒷동산 왕의걸음으로 걷다/ 후원

 

 

조선의 아름다운정원 /후원

 

창덕궁은 아름다웠고 넓은후원은 왕들에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자연 그대로 지형을살리면서계곡마다 정원을 만들고 흘르는 물을막아 부용지 애련지

관람지 존덕지같은 연못을만들었습니다

 

옥류천주변엔 소요정 창의정 태극정등 정자를세워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연경당은 안채와사랑채를 따로둔 사대부를 왕들이 채험공간입니다.

궁궐에 전각이면서도 단층을하지 않아 소박한모습으로

후원에 정취를 한끝 더해줍니다.

 

또한 왕이 후원에서 농사를 짖는 공간있고, 왕비는 누에를 치면서 양잠을 할수있는  공간도 있었다고 합니다

후원은 창경궁에 더크고   넓은공간으로

가끔 호랑이가 나타날정도로 울창한 산림을 갖은 곳이가도 합니다.

 

 

*참고*

후원입장은 봄,가을 개방을합니다 .

 아침 첫입장이 10시이며  매시간 인터넷으로50명을 예약받고 나머지 50명은 창경궁 매표소에서 9시부터 판매를 합니다.

 

현장판매는 통상 판매 한두시간안에 그날 마지막  입장시간까지 판매가 끝납니다

그리고   관람은 100명씩 가이드에 해설을 들어면서 1시간30분정도 함께입장해서 함께퇴장 도보여행을 합니다.

상세한 관람정보는 인터넷으로 창덕궁홈피를 보시고 가시면 좋습니다 .

 

공용화장실은 낙선재 입구에 하나 후원엔 영화당 앞쪽에(창경궁쪽)  하나  있습니다.

입장료는 창경궁 어른2000원 ,후원5000원 함께 구매하셔야 후원을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자하철/종로로3가역에서 도보10분,안국역에서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