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후원을 봄 촬영지로 정하고 전철로
안국역으로 갔어 창덕궁 매표소로 갔습니다.
가는날이 때마침 일요일이라
아침일찍 매표가 끝났다고 합니다.
매시간 인터넷50명 현장판매50명 시간마다100명씩 입장을하고
안내원을따라 1시간30분 관람하고 돌아나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
그런데 오늘은 마감되어 다음기회를 기약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사옥 바로옆 북촌을 여행했습니다
처음가는 북촌은 TV에서 본 한옥마을이 북촌 전체인줄 알고 갔습니다.
그런데
한옥마을은 겨우 명맥만유지하고
시간을 1세기 뒤로 돌린 서울한복판에 시골마을이었습니다
중국관광객 일본광관객 힌머리에 파란눈 유럽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북촌에가면 손수 수공예로만든 작품들을 판매하는공방과보석
일상생활에서 볼수 없는 특이한 수공예품을 볼수 있어좋았습니다
정통찻집과 떡집
커피숍과 빙수집 한정식집과 양식집
순대집과 떡복기집
시간을 멈처버린 옛 꼬브랑 골목길.........
서울한복판에 북촌이 있다는게 신기 하기만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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