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롤지에서 하룻밤을 지나고 바가가즈링촐로로 가는길
몽골에서 하룻밤을잦다.
인천공항에서 몽골행비행기를 3시간이 지연 출발한 우리일행은 울란비트로 공항에 아침에 도착했다.
테롤지까지 7시간 운전후 테롤지에서 샤워와 장작불로 난로를 피우고 게르에서 처음 1박을했다.
그런대로 견딜만한 여행이었고 편안하고 안락한 한국자동차와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은 처음3일간이 여행의 고비가 된다.
테롤지의 여행자 숙소는 몽골책자에 소개될 많큼 좋은곳으로 고개되어 있으나
우린 밤에자다말고 일어나 먼거리 화장실 이용이 불편했고
시간마다 일어나 난로에 장작을 넣어 불을 지피는일은 아무도 하지 않았고 깊은잠에 빠졌다.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았다.
아침식사후 바가가지림으로 출발 오늘은포장길과 비포장길을 400Km 를 7시간에 거처 달려야하고
가는길 엄청 험한 산악코스 피포장길도 있다고 한다.
가는길목에서 양때도 말때도 만났고 초원과 광야를 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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