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가즈링촐로
이즈가즈링촐로에서 초원을지나 한참달린후 거친산악코스 엄청 험한산길을 피포장길을 멈출듯 말듯 푸르공은
숨차게 올라간단 몇번이고 머리는 창문에 붙닷치고서야 비명소리와 함께 고갯길을 오른다.
화강암 협곡 바가가즈림촐로는 몽골어로 돌이 많은산 이라고 한다.
이곳은 절터로써 스탈린시대에 파괴 되었다고 한다.
텔게링초이링 사원있었고 라마불교사원으로 수도승들이 기거햇다는 흔적으로 돌로 만든 기둥과 벽면
찹초와 나무들이 자란 페허속에 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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