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기청평/아침고요 수목원가는길/언덕위에 옐로하우스 어떤 건축물인지 궁금했다 - MOAI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8. 13. 20:01

본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가는길에 파아란 잔디밭언덕위에  노랑   기학적인 건축물이 눈에 들어왔다.

그 수많은 펜션중에  유독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처음멀리서 보고  느낌점은 스필버그가 감독한 공상과학영화영화 ET갔다는 느낌을받았다.

노란색의 얼굴과 긴목 틀림없는 ET형상 갔았고 파앙란 잔디밭에 언덕위에 사픈히 않은 외계인이

온듯한 착각을 했다

 

똑같은 쌍둥이 5형재 같은모양으로 잔디밭에 모여 있었다.

도대체 저 옐로하우스는 무슨건물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수목원을 정문나온뒤  내려오는길에  출입구를 찿지못해 두번에 되돌림을하고   한참 내려오는데 MOAI 가는길이란

현수막을 있어서 따라갔다.

언덕위로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한참따라 들어가니 주차장이 있고 잔디밭  한 모퉁이에 방부목으로 테라스를 만들어 파라솔과 의자가 있고

한가족이 과일과 음료를 마시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일단 카페로갔다.

사진을좀 찍고 싶다는 이야기를하니 상업적인 이용하지 않으시면 찍어도 된다고 하고 카페에 조명까지 올려주는

주는 여유까지.............. 

그리고 건물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었다 .

 

신문에난 기사와 건축물에 설계전에 스케치한 그림 등등.......

카페 분위기도 의자 하나하나 까지 탁자와 의자세트마다 독특하고 원색적인 칼라가 눈에 들어왔다.

테라스에 강화유리로 만든 난간까지 독특했고 카페옥상엔 수영장이 있고 거물마다 개인 풀장도 있다.

 

독특한설계와 칼라 남들이 상상도 못한 공간활용에 넓은 언덕이 있는 잔디밭과 옐로하우스

하루밤 외계인이 되어  저곳에서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촬영을하고 왔어서 혹시나 상업적인 미끼글이 되질 않을가 고민도 많이 했다.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 있어도 한번도 올린적이 없다.

본인이 맛있다고 오는사람 모두가 맛집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

 

본 블로그는 아무 이해관계가 없다

건축물이 독특해 올렸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