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 동화마을
연화장이나 크리마스카드에서 많이들 본 눈쌓인 동화마을 볼려고 2월에 스케줄을 잡았다.
근데 새해가 오고 1월이 지나도 눈 구경을 볼수 없었고 일본 동화마을에도 올해는 눈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예약한시간은 닥아오고 가기 싫은 여행을 억지 떠밀려 갔다.
근데 일기 예보에 우리가 도착 다음날 온종일 눈이 온다는 예보에 무척이나 반가왔다.
근데
동화마을로가는길엔 진눈께비가 뿌리기 시작은했지머 만 날씨가 따뜻해
쌓이진 않고 내리는 도중 다 녹아 버린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박눈에 눈에 때론 하늘을 열어서 파란하늘도 볼수 있었고
동내를 몇바귀 돌면서 사진을 밤 어둠이 깔릴때까지 담았다.
시간 시간 변화하는 날씨에 풍경사진을 시시때때로 면화하는 생생한 기록을 담아 왔다.
한번더 지붕위에 하얀솜이불 덥고 있는 그런풍경을 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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