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는 공원 철쭉나무 한가운데 철쭉이 피기도전에 둥지를 틀어 육추를 시작했다.
오목눈이는 정말 부지런한 새 저렇게 큰 둥지를 익기와 거미줄로 럭비공처럼
아주 집모양도 넘넘 이쁘게 디자인했다.
저야 억지 춘향이 격으로 어더 찍긴 찍었지만
욕심이
나는둥지다.
저 둥지를 작은 오목눈이 부부가 한달이상 공사를해 완성된 집이라고하니
믿어지지 않을많큼 신기하다.
이제 겨우 4~5일 다음주면 새끼입이빢으로 나올쯤이면 아주 멋진
사진이 기대된다.
욕심같아선 한번쯤 다시 담길 기대해 보지만 .....
이소땐 작은 둥지속에 많케는12마리 까지 이소를 한다니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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