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마귀 이소하고난후 이틀뒤 물까마귀가 살고있는 청정계곡을 찾았다.
한참이나 멀리서 나무뒤에 숨어서 관촬을하니
둥지 아랫쪽에 한마리 둥지위쪽 상류 500미터 위쪽 펜션이 있는
게울가 큰바위밑에서 놀고 있었다.
짐검다리도 폴짝 폴짝 뛰어 건너고
이리저리 엄마가 부르면 푸드득 날라간다.
신기해도 너무 신기하다.
가까이 닥아가면 큰바위밑 물속으로 헤엄처 숨어버린다.
이때부터 누가 더 끈기있게 버티기가 시작된다.
30분 한시간 그리고 30분 총1시간30분을 기다리는 엄마가 먹이를 잡아왔서
을만한곳에서 불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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