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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를 앞둔 송골매형제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0. 5. 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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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란 형아는 동생을 챙긴다.

맹금류는 냉정할많큼 서열이 확실하다.

식사를 할때도 형아가 먼저 배불리먹고 뒤로 물러나야 동생이 식사를 할수 있다.

 

형제가 4형제쯤되면 첫형이 이소를하고

다음날은 둘째가 이소를하고 그아래 동생들은 짧게는 3일 막내는 1주후쯤 이소를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알을낳은 날짜와 놓차말자 품기작을해

각자 태어나는 생일이 틀린것을 알수있다.

 

위에 담은 두형제도 크기가 형은크고 동생은 작다 형이 먼저 태어났서

서열에따라 먹이를 먹고 자랐으니 당근형이 더 많이 먹었서 크고 이소도 빨리한다.

 

근데 이놈들은 형제의 우정이 두텁도

 함께 자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서로 의지 할줄도 알고 때론 포응과 뽀뽀로

정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 몸을비비고 애무도 한다.

 

새들의 세상은 신기할많큼 사람들이 배울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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