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처럼 비싸다는 흰눈섭 황금새를 담았다.
근데 이놈은 이름처럼 비싸게 놀고 있다.
좀처럼 둥지에 들어오지 않는다.
단풍나무 숲속이라 넘넘 빛이없서서 담을수 있는 한계까지 왔는데
글쎄 멀리서 우짜다가 한번 둥지로 바로 들어간다.
빛이 없으니 당근 ISO는 왕창 올려서 담아야하고 초속은 겨우 300
거리는 멀고 않좋은 조건은 두루두루 다 가추고 있다.
담다말고 열받아 포기를하고 서울도심속 국립공원으로
달려갔서 이쁜 까막딱다구리를 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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