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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물총새를 담았습니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0. 6. 3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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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도 물총새가 속을 썩인다.

이른봄부터 물총새 세트장을 지키고 기다렸는데 .......

 

좀처럼 정착을 못하고 잠시 들렸다가 획~~가버린여석

지난겨울 내내가지 않고 이곳에서 놀다가 봄철이 시작되고 육추가 시작될쯤 떠나버렸다.

그후엔 어쩌다 잠시 한번씩 스처만 갔다.

 

그리고

정신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쏘다니는 요즘

물총새가 왔다는 반가운소식을 듣고 잠시 들렸는데 글쎄 3마리가 정겹게 놀고 있었다. 

 

 가든길 잠시 멈처

카메라에 몇컷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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