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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좋은날 물총새와 놀았습니다.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0. 7. 2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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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이 없는날

 

오늘아침은 이소한 물총새가 어린아가들을 몽딸 될고 이곳 새트장으로 출장을 왔단다.

도착한시간엔 교육이 끝나고 물총이는 떠났다.

 

총8마리가 야단법석을 떨었다고 세트장 주인장은 입이 다물지 못한다.

근데 저가 도착해서 온종일 기다리는데 두마리는  스처 지나가는 사진이 전부요 .

 

한마리가 횟대위에서 온종일 졸고 는

우짜다가 헛물질 한번하고 횡 ~~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옆에서 담든 어떤 작가님은 조복이 없다고 억두릴 한다.

세트장 주인장 오후에 잠시 들려서 아침엔 그렇게도 자주 왔는데 1년담을 사진을 오늘 아침에 다 담았다고

느슬레를 떤다.

 

내일아침 6시30분까지 오면 담을수 있다고 새벽에  오라 하신다.

속는샘 치고 4시에 일어나 글한줄 올리고 세트장으로 출발 근데 오늘은 물총새가 미친듯이 올까나....

사진이 머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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