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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수원 노송지대 맥문동길

나의 이야기

by 새로운 골뱅이 2020. 8. 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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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모탤

 

연휴를 맞아 때마침 장마비가 송강상태로 들었다. 

그틈을 타서 세상에서 가장비싼 모탤을 촬영을 했습니다.

 

처음엔 시키는대로 잘도 따라 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금새 지처서 싫어 하네요.

가끔은 한번씩 사진을 담아주고싶은데 그게 싶지 않으네요.

벌써 어린이 집도 끝나고 유치원에 들어가니 더더욱 바쁘데요.

 

사진을 담는시간에도 사람이 지나가면 마스크를 곧바로 쓰고 벗을줄 모른답니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세삼 느끼게 합니다.

 

유치원과 어린이 집에선 잠시도 식사시간외엔 마스크를 벗을수

없다고하니 그게 몸에 베었나 봅니다.

 

하루빨리 이들이 뛰어 다니면서 놀수있고 누가 누군지 얼굴을 볼수 있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고

마음편히 살수있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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