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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출사 갔다가 공치는날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0. 8.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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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출사지 가는길에....

 

모처럼 장노출의 초자는 강화도 동검도로 장노출을 담는다고 가는길에 그림같은 풍차마을을 만났다.

펜션으로 바딧가에 지어진 알록이 달록이 풍자들 ....

 

가까이가보니 꽤 오래된 팬션으로 평일이라 여름 휴가철인대도 코로나로 사람들은 보이질 않았다. 

잠시시간을 내 몇컷 담고는  장노출 출사지로 갔는데....

 

글쎄

몇일전까지도  풀이 이쁘게 자라고 있는 노후된 작은 목선은 철거를해 없어졌고 또 다른곳은 찾긴 찾았는데

물때를 잘못 계산해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지대교를 건너는데 일몰리 시작 되었고

허급지급 선착장에 차를세우고 아무 준비없이 담은 영혼없는 사진 또한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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