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출사지 가는길에....
모처럼 장노출의 초자는 강화도 동검도로 장노출을 담는다고 가는길에 그림같은 풍차마을을 만났다.
펜션으로 바딧가에 지어진 알록이 달록이 풍자들 ....
가까이가보니 꽤 오래된 팬션으로 평일이라 여름 휴가철인대도 코로나로 사람들은 보이질 않았다.
잠시시간을 내 몇컷 담고는 장노출 출사지로 갔는데....
글쎄
몇일전까지도 풀이 이쁘게 자라고 있는 노후된 작은 목선은 철거를해 없어졌고 또 다른곳은 찾긴 찾았는데
물때를 잘못 계산해 돌아올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지대교를 건너는데 일몰리 시작 되었고
허급지급 선착장에 차를세우고 아무 준비없이 담은 영혼없는 사진 또한번 담았다.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0) | 2020.09.06 |
---|---|
올해 이모작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0) | 2020.09.05 |
꽃은 시들고 마지막 연밥만 남았습니다. (0) | 2020.08.24 |
베롱꽃 찾아 떠나는 사진여행 / 안동 안동 병산서원 (0) | 2020.08.24 |
베롱꽃 찾아 떠나는 사진여행 / 베롱꽃이 아름다운 밀양 표충사를 찾다. (0) | 202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