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에 일출을담고난후
물수리가 고기잡는 컷을 촬영한다기에 아무 준비없이 산을넘고 강이있는 경주울산 중간쯤
강가에 도착했는데 글써 먼저온 얼룩무늬 위장복으로 위장한 진사들이 뛰어나왔다
새찍으로 온분들이 빨강 노랑 청색에 옷을입고 왔으니 당근.....
뒤지게 욕바가지로 먹고 계천가 갈때 숲에서
갈때를 담앗다
새들은 날개가 있다.
한마리가 날기 시작하면 몽땅 날라가 버린다.
새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람들은 600미리 단렌즈에 카메라 그리고 모든장비에 어룩무늬 군복 스티카로 위장을하고
옷도 위장복(군복)오로 위장을해야 새를 최대한 가가이서 촬영할수 있다.
하하하
아무준비없이 따라간 나 자신이 부끄럽다
300미리 망원으로 찍은 사진이 새가 쬐끄마하다.
한수배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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