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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 부산/ 금련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부산불꽃축제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10. 2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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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유난히도 서둘려서

고속도로 죽전승강장에 갔다

오늘따라 단풍철 나들이나선  관광객들이 너무나 많다. 

 

사람이 많아 죽전승강장에 계단을 올라갈수가 없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  

벌써 단풍철 가을 나들이가 시작 되었다.

관광버스 회사엔  바귀가 4개달린 버스는 오늘 몽땅 다 나왔단다.

 

7시에 도착하기로한 버스는 10분20분 지나도 보이질 않는다

마눌은 어제저녁에먹은 저녁이 좀 불편한가보다 .

 

 급기야 

배가 아파 집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부산불꽃 축제와 강양항을 돌아오는 1박2일을 졸찌에 혼자 떠나게 되었다.

버스는 50분이 자나서 7시50분에 도착했다.

 

내려간는 길목 황간에 월유봉에 잠시 들려 한컷찍고 부산으로 차는 달렸다.

운무에 샇인 월류봉은 단10분간 화려한 영상을 선물했다.

 

부산에 도착

광안리 뒷산 금련에에 올라 포인트를 겨우찿고 비집고 들어 장장 5시간을 기다란후

불꽃은 터젔다.

 

그러나 그리 황홀한 감동은 없었다 .

금련산에 불꽃 여행은 끝나고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뒤로하면서

걸어서 전철정류장까지 내려왔서 그때서야 저녁식사를 했다.

그리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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