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2020. 5. 1.
하늘을 한바뀌 빙 돈다음 우두머리가 내려 않으면 으르르 내려않아 물을먹는솔잦새
암컷은 겨자색 코트 숫컷은 붉은코트 부부가 다 아름다운새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가슴과 어깨는 근육질로 발은 메서울 만큼 날카롭고 부리는 엇박자로
단단한 잣을 까먹기에 알맞게 특수 제작 되었을 많큼 무섭고 신기하다.
눈은 부리부리하고 하여튼 잘생긴 새 아름다운 솔잦새다.
올해는 원없이 몇번 잘보고 사진도 몇번 잘 담았다.
맑은 파란하늘이 물에 비치는 반영까지 담았으니 원도 한도 없다.
시멘트바닥에 흰 페인트로 그림까지 그렸으니 촬영한 빽은 어쩜 햐얏게
떨어져 더더욱 힌 배경은 눈맞은 바닥처럼 깨끗했다 .
하루 온종일 피곤한줄도 모르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모래밭을 헤메고 다녔서도
그놈의 솔잦새 땜시 난 온종일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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