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흰꼬리수리는 아직 안가고 사냥을 합니다.

 

 

팔당 흰꼬리수리

 

팔당엔 겨울내내   흰꼬리수리와  참수리를 담기위해 많은 사진작가님들이 추위에 떨면서도

온종일 사냥하길 기다렸다.   

 

이제 봄이되고 고니도 떠났고 참수리도 떠났지만

흰꼬리 수리는 많게는 하루 10여마리가 한곳에서 먹이사냥을 하는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

 

난 겨울내내 한번도 흰꼬리수리를 담기위해 팔당을 간적은 없지만  

최근 한번갔서 물고기 사냥하는 사진을 두번 담았다.

 

운이 좋았다고할까 아니면 조복이 있었다고 할까 ???

우자튼 가자마자 한시간도 안된 짧은시간에 담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