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산 처녀치마
지난번 청태산을 다녀온후 처녀치마가 피길 기다렸다.
3월31일날 모데미풀을 담고 왔으니 정확히 8일만에 다시 다녀왔다.
처녀치마는 꽃을 활짝피웠고 모데미풀은 만개 계곡전체에 꽃보다 사진담는 작가님이 더 많은것
볼수 있었다.
아직 엘러지는 이제겨우 한잎이 올라왔고 꿩의바람꽃도 피기 시작했지만
모데미풀이 끝날쯤 다른꽃들도 핀다.
황사도 없고 날씨가 너무 쨍햇서 11시쯤되니 빛이 너무강해서 야생화 담기엔
어려울것 갔아서 철수를 했다.
아직은 청태산 계곡엔 얼름이 녹지 않은곳을 볼수있서서 이곳이
강원도라는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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