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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사 으름덩굴꽃이 절정입니다. / 세정사 으름꽃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1. 4.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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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사 으름덩굴꽃

 

세정사에 으름덩굴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뿔논병아리 육추를 담다 말고 일요일 아침 세정사로 달려 갔다.

앵초도담고  쪽두리풀도 담았다.

 

갑짜기 올라간 기온이 날씨  직사광선은 강했고 꽃사진 담기엔 빛이 너무강해서

사진담기가 너무 힘들어서  담다 말고 포기를 했습니다.

 

꽃사진이나 새사진은   부드러운빛이 최적인데 참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꽃피고 새울고 물좋고 경치좋은날   또한  빛마져 좋은날이 그게 생각많큼 356일중 몇이나 되겠습니까??

  빛좋고 꽃좋은날 딱 맞아 떠어지는날이 과연 연중 몇일이나 있을까요 ???

 

되는대로 조리게 쪼우고 열고 포토샵에서 지우고 살리고

그게 오늘의 사진세상 되는대로 담아서 만든다는 말이 어쩜 맞는지도 모릅니다.

 

세정사 계곡 포인트를 찾아  올라가는데   앵초가 살고있는 작은폭포에서 지인을 만났습니다. 

 저가 알고 있는 꽃쟁이중에서 제일 사진을 이쁘게 사진을 잘 담으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블로그에서 세정사 앵초와 으름덩굴 꽃소식을보고 한거름에 달려왔는데 .....

우짬 그곳에서 만났을까요??? 

 

무척이나 반가운 날이었답니다.

오랜만에 마난 지인을 따라 계곡을 올라가면서 쪽두리풀이

살고있는 마을까지 안내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 고생없이 쉽게 사진잘 담았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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