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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군락지 풍도 /풍도여행/봄소식에 야생화천국 풍도를 다녀왔다./바람꽃.변산바람꽃/풍도바람꽃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3. 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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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Anemone narcissiflora

 

  미나리아재빗과() 속한 여러해살이식물로 줄기 15~30센티미터이며 흰색 털이 있고

에는 개의 달리 3월부터 7월까지핀다.

 우리나라, 중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 높은 분포한다. 학명 Anemone narcissiflora 이다.

 

국가생물지식정보에 등재된 바람꽃에 종류는 18종으로   

변산바람꽃  풍도바람꽃 국화바람꽃, 꿩의바람꽃, 들바람꽃, 외대바람꽃, 숲바람꽃 등이 있다

 

물론 등재된 바람꽃 모두가 바람꽃속은 아니다.

나도바람꽃 너도바람꽃과 같이 아네모네의 속명을 갖고 있지 않는

이름만 바람꽃인 식물도 있다고한다.

집안의 종파가 가까운 듯 가깝지 않은 조금은 먼 너라고 할수 있다.

 

변산바람꽃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는 전북 진안군 마이산, 내변산 전석지에서 생육한다.

3-4월에 개화하며 멸종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다.

 

 

 

 

 

 

 

 

 

 

 

 

 

 

바람꽃 찿아 풍도로 3월2일 아침일찍 여행을 떠났다.

아침날씨는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버스로  서해대교를지나 현대당진제철소 를 20분정도 지나니   항구에서 풍도를 떠나는

전세여객선에 탑승을했다.

 

서해바다는 언제나 조용하고 파도가 없다.

뱃전에서 창가로 바라보는 서해바다 여객선을 따라오는 갈매기때 알고보니

새우깡으로 누군가가 사진을찍기위해 갈매기를 유인하고 있었다.

 

삽시간에 100 여마리에 갈메기때가 장관을 이룬다 .

가까이온 갈메기때를보니 너무나 깨끗한 새철에 아름다운 모습.......

 

 

 

 

 

 

 

 

 

 

 

 

 

 

 

 

 

새벽5시에기상을하고 7시에 버스타고 또배로 바꿔타고 풍도에 도착할때쯤은 10시가 조금지났다  .

 

지난해에 마눌과 대부도선착장에서

 정기 여객선을타고 풍도로 여행왔서 1박을하면서 사진을담았다.

꼭 1년만에 찿은풍도 지난해에 왔을대 섬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엄청 고생을 많이도했다.

이곳풍도는   야생화천국이다.  

 

 이른봄이 시작되면 이곳엔 언제나

사진찍는사람이면 으래한번쯤 다녀가는곳이다 .

 

 바람꽃 이쁜아가씨 변산바람꼿 피기전 꽃망울이 너무나 아름답다.

105 마크로 랜즈로 크로즙하니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오늘촬영은 바람꽃 하나만해도 행복하다

못처럼 마음에드는 사진을담았서 오늘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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