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덕해변에서 몽돌과 파도 장노출을 담았습니다.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1. 10. 5. 10:35

본문

 

 

다시다녀온 영덕몽돌 장노출 

 

10월3일 공휴일겸 일요일  연휴는 시작되고 1개월전에 주말골프를 약속을했다. 

오랜만에 가는 주말 라운딩이다.

난 5년전부터 주말은 골프 약속을 하지 않는다 .

손주녀석들이 느닷이 주말에 들이 닥칠때가 많고 주말 밀린길 때문에 피하고 백수니 주중에 더 한가했서 좋다.

 

근데 한주동안 날씨를 보아하니 월요일 아침이 영덕해변이 아침해가 좋을것 갔아

피곤하지만 몽돌해변과 신성계곡 한국의 야생화 둥근꿩의 비름을 담고올 욕심으로 아침 라운딩을 마치고 

 돌아왔서 한숨자고 자정을지나 차를 몰았다. 

 

일찍갓서 차박을할까 어머님집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에 잠자는 엄니 께우고 나오는게 싫어서

새벽길을 택했다. 

 

영덕과 엄니집은 한시간이  안되는거리로 아주 가까운곳이다.

10일이면 도 엄니를뵙고 느즈막 산소벌초를하로 간다.

 

사람이 생각을바구면 참 편한게 많다 난 몇해전부터 추석전에 한던벌초를 추석쉬고 2주지나면 벌초를하고 가을시제도 올리고 돌아온다.

차도 막히지 않고 날시도 선선했서 참 좋다. 

 

동해틀때 몽돌해안에 도착해 해가 뜨길 기다렸는데 오늘따라 가스층도 없고 

파도역시 적당해 마음속으로 혼자서 대박 이라고 싱글번글한다.

파도도 적당하고 사진담는 사람도 없다 .

이리담고 저리담고 넘넘 신난다. 

 

해가 올라올쯤 몽돌 장노출은 정신없이 담고 있으니 멀리갯바위 낚시꾼이 여기저기 한둔분씩 

모습이 나타나고 궁근해는 찬란하게 솓아 올라왔다.

 

한30분을 더담고 차량으로 올라왔서 간단하게 포장된 전복죽팩을 코팰에 물과함께 넣어서 끓어서 

간단하게 아침을때우고 커피까지 마셨다.

이제 피로와 못잔잠이 눈꺼풀을 무겁게 한다.

 

신성계곡으로 차를몰아 주차장에 도착시간이 8시30분 아직 계곡은 빛이 들지 않았다.

주차장 아래 다리밑에 신성계곡 게울가에 야영하는 턴트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