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새우란
새우란이 피기 시작하고 여기저기서 확인한 다음 좀처럼 시간이 없서서 느즈막에 어제 다녀 왔습니다.
시들었을까 노심초사하고 먼길 달렸습니다.
근데
그리늦지는 않았고 시든 새우난도 찾기 힘들많큼 꽃상태는 좋았습니다.
너무 많은 진사님이 다녀갔서 오솔길은 빤질빤질 좋은포인트는 사방이 얼마나 엎드렸으면 잡풀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행히 회손된꽃은 없었습니다.
아주 착한 진사님만 다녀 가셨나 봅니다.
아침일찍 도착했서 빛이 좋을때 담았고 저가 내려올때쯤 두팀 올라가는 진사님을 만났습니다 .
먼제 새우난을 담고 금난을 담으로 갈려고 주차장을 쪽으로 가는데 .....
딱새놈이 먹이를 물고 있습니다.
한참이나 꼼짝없이 기다리는데 어린딱새가 비닐하우스옆 퇴비장에서 보였습니다.
딱새가 이소하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오늘도 딱새 이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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