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때가 되면 비수구미는 꽃을사랑하는분들이 복주머난과 광릉요광꽃을 보기위해
찾아 가는곳입니다.
평화의땜이 건설되고 육지속의 외딴섬된 비수구미는 월래 화전민 마을로 .....
지금은 등산객과 5월이면 꽃을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요즘 저의 불로그에 개부랄꽃 복주머니난 광릉요광꽃으로
많은 분들이 들어 오셨습니다.
올해도 5월5일부터 한주가 굳게 닫첬든 복주머니광릉요광꽃이 살고있는
철문이 열리고 사진을 담을수 있다기에 5월9일 새벽길 달려갔서 담아 오겠습니다.
오늘 올린사진은 지난해 5월에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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