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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월성계곡에 수달래가 활짝 피었습니다./거창 월성계곡/ 거창월성계곡 가는길/월성계곡 수달래 군락지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5. 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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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월성계곡 수달래

 

 

 

거창 월성계곡은 계곡이좁고   골짜기가 깊고 작은폭포들이 많다.

수달래 군락지 거창월성계곡은  지리산 달궁계곡함께 요즘 진사님들이 가장많이 찾는 출사지다. 

 

 

월성계곡 수달래포인트는  월성재등산로 입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쭉 내려가면서 군데군데 차를  안전하게  세우고찍으면 된다. 

중간에 수승대,사선대 청사정등 명소가 많으며 명소  또한 물가에 위치해있서 수달래가 많다.

 

네비주소는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1728-1  또는 황정마을로 입력하면된다.

 현장에 도착하면 계곡을 따라 내려가던 올라가던 계곡을따라 가면 수달래가 많다.

그리고  어느곳에 가든 포인트는 좋고 그림이 된다.

 

일단 수달래가 많은곳을찾고 바위틈에서 수달래가 피었으면 더 좋다.

계곡물 유속이 빠르고 바위가 많은곳을찾고  물이  떨어지는  낙차가 높은곳이 한두군데 있는곳이면 최고에 포인트가 된다 .

 

물론 날씨에 따라 틀리겠지만   ND400 정도휠타를 끼워서 장노출로 찍으면 좋다.

물론 튼튼한 삼각대와 닐리즌 기본이다.

 

골뱅이가 찍은 사진들은 최근에 구입한 신상품 ND500을 사용해서 찍었다.

 신기하게도  휠타를 끼워서 구도를 잡을수 있을많큼 밝게 보여서 이리저리 옴겨다니면서  빠르게 촬영할수 있서서 좋았다..

구입하고 처음사용했는데 엄청 편리하게 사용했다.

 

 

  며칠전내린  비로 월성계곡은 어디를가든 수량이 풍부했고 때마침 하늘마져 약간 흐려서 수달래 촬영하기엔 최고에 조건이었다.

  지리산 달궁계곡에서 너무시간을허비하고 15시경  이곳  월성계곡에  도착했다. 

  좀더 넉넉하게 담지 못한 아쉬움이 커서 다시한번 날짜잡아 더날까 한다. 

 

  이번주말에 비가 온다고하니 월요일쯤  한번더 월성계곡을 출사날로 최적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계곡이 좁고 수량이 많아서 좔영하기이 좋고 계곡을 붉게 물들게한 수달래군락지는 월성계곡 어디를가든 최고에 포인트가 된다.

 

바위틈에 피어나 수달래는 진달래쪽 보다는  철죽에 가까운 꽃으로

물가에 핀다고 수달래라고 불린다. 

 

지리산 달궁계곡 청송 주왕산계곡 그리고 이곳 월성계곡에서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월성계곡은 덕유산줄기로 계곡이 깊고 길다.

덕유산 계곡엔 수달래가 많이핀다

 

달궁계곡보다 더많은 서식지를 갖고있고 특히 계곡이 좁아서 촬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계곡이좁으니 유속이빠르고 당근 작은 폭포들이 많다.

바위틈에 피어나는 수달래는 생명력이 강하고 꽃색상도한 찐한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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