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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지리산 뱀사골 달궁계곡에 수달래/ 달궁계곡/ 달궁계곡 가는길/지리산 달궁계곡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5. 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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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달궁계곡의수달래

 

 

 

4월이 가기전에 진달래가 지고 철죽이 필때면 매년 찾는곳이 있다.

계곡을 온통 붉게물들이는 수달래를  담기 위해 먼길 마다하지않고 밤새워 달려간다.

 

수달래는 계곡물가에서 핀다고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한다.

진달래는꽃이 먼저피고 잎이핀다

수달래는 꽃과잎이함께피는  물가에피는 물철쭉이다.

 

4월30일 지리산 달궁계곡을 다녀왔다.

비온뒤라 수량은 풍부했고 가는 계곡마다 삼각대를 바치고 촬영하시는 진사님들로 만원이다.

긴긴 달궁계곡을 내려오면서 적당한곳에 차를 세우고 촬영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를 찾았다.

지금 달궁계곡 수달래는 아름답게 만개했서  정정을 이루고 있다.

이번주가 최고에 적기가 아닌가 싶다 .

 

토요일 내일오후부터 일요일 온종일 비가 온다고하니 수량도한 좋을것 갔고 출사하기엔 최고에 조건이 아닌가 생각된다 .

5월5일까지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으니 한번즘 생각해 볼만한 출사지다.

 

저역시 다시 먼길 혼자라도 비온뒤 차를몰고 달려갈려고 생각하고 있다.

달궁계곡은 계곡 중간쯤부터 내려오면서 촬영을하면 좋다 계곡상류에는 아직 수달래가 피지 않았고

계곡아래쪽엔 어제가 절정이었다.

 

네비주소는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달궁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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