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범에도 빛은없고 시도때도 없이 하얀눈 펑펑 내린다.
여행을 참 많이도 했다.
근데 이번여행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다.
일출이 11시 30분 일몰이 11시 30분 그럼 낮이 1도 없단 말인가????
여태끝 살면서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일을 이엄동설한에 격게 되다니 .....
백야와 흑야를 좀더 공부 하고 와야 했는데 글쎄
처음격으니 조금은 황당하고 당황 스럽기만 한다.
사진은 빛이 있어야 담을수가 있고 빛이 없으면 장노출로 삼각대를 세워서 조리게는 쪼이고 서터는 길게 몇초씩
주면 담을수야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담기엔 한계가 있다.
그래도 빛이 쨍쨍한 백야보다는 사진담기는 더 좋고 좋은 사진을 담을수 있을것 갔다는 생각이 든다.
눈은 펑펑내리고 ㅡ트로버는 호탤에두고 카메라만 챙겨왔으니
왕방울 눈사진은 포기를 했다.
왕방울 눈사진은 빛이 없고 뒷배경이 어두운곳이라야 스트로버를 첬서 촬영이
가능하다.
눈빨을 크게담을려면 망원랜즈를 써애 가능하다.
펙케이지 여행을 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담을려면 기동성이 첫째로 카메라 짐을 줄어랴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니콘Z9바디와 2470 그리고 1424딱2개만 넣어왔다.
때론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만족하면서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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