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겨울바다가 이렇게도 이쁠까요.
추워도 추워도 너무 추운날 선재도의 겨울바다는 칼바람에 뽈이 얼어 떨어지는것 갔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대기가 얼어붙어서 더더욱 선명하고 깨끗함을 보여 주네요.
나이를 먹으니 몇십년 썼던 랜즈도 이젠 무겁고 거치장 스러워 가벼운 랜즈로 바꿔 탈려하니
조리게 값이 F4라 1년을 망서렸다.
나이를 먹이니 머 하나 빠꿔 타기도 그리 쉽지 않네요.
근데 구입하고 처음 가져간 Z 1430은 생각보다 훨씬 좋으네요.
가볍고 작고 다 좋은데 어둡다는 선입감때문에 선뜩 가까이 하질 못했습니다.
근데 오늘 처음개봉했서 담아보니 만족할만 합니다.
역시 밀러리스가 좋으네요.
조금은 쨍한맛은 없어도 아주 부드럽답니다.
가격대비 좋으네요.
머니머니 해도 랜즈는 밝은 단 랜즈가 최고 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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