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신안증도 태평 염전에 일몰 /태평염전 /보물섬 증도 태평염전 가는길

 

 

 

 

 

증도  태평염전 가는날

 

5월23일은 석가탄신일을 월요일 앞두고 황금에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이다.

 

아침 죽전승강장에서 10시탑승한 만난 증도가는 버스는  꽉막혀 좀처럼 움직이지를 못한다 .

가는둥 마는둥 천안까지 3시간 한시간을 더 달려서 정안휴게소에 죽전에서 4시간넘게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처음가는 출사지 증도 낭만포토에서 자리를 마련해했다

오후5시에 염전에서 작업하는촬영할수 잇게 연출을 해준다고 한다.

그데 아직 갈길은 멀고 ......  

 

다행히 휴게소에서  한기에 정심식사를 때우고 다시 차에 올랐다.

서울출발 7시간 겨울 증도에 도착했다.   

 

하늘은 먼길 오신 진사님들을 환영이라도 한뜻  구름은 아름답다.

6시가 가가워서 염전에 촬영을하고 일몰을 찍기위해 염전 뒷산으로 올랐다.

전국에 많은 낭만포터회원 님들이 오셨다.

대충 200~300명은 ....

 

일몰은 가까워 올수록 붉게 타올랐고 아름다운하늘은 황홀할만큼 가슴을 슬레게 했다.

남도에서 삘기와 칠면초에 아름다음을 저녁놀과 함께 담아오는 

행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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