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습니다.
주말에 집가까이 파랑새가 있다는 얀락을받고 한거름에 달려갔습니다.
아가들 입이 제법 많이 나오고.....
혹독한 더위가 시작되고 정부에선 나이를 먹은 기조 진환자는 꼼짝말고 집에 대기라라는 문자가 자주 옵니다.
폭염 주의보.....
숨이 팍팍 막히도로 아스팔드위는 지글지글 아지랑이가 올라옵니다.
너무더워서 시키는대로 정부말 잘듣고 3시에 철수 했습니다.
집에 도착했서 저녁먹을 쯤 이소를 한다네요
이놈들 하루더 담을려고 마음먹었는데 아쉽습니다.
글쎄 올해도 그럭저럭 육추 시즌은 끝났나 봅니다.
아쉽습니다.
올해 두번째 파랑새 잘 담았습니다.
이제 기다려 지는건 남의섬 파랑새를 두둥지 .......
올해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소때 보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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