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육추의 계절
요즘은 넘넘바쁘다.
가까운 호수공원에도 3~4종은 육추를 한다.
배타고 남의심에 가면 또 여러종류의 새들을 담을수 있다.
해바라기도 피고 수국도 만개 여기저기서 빨리오라고 연락이 온다.
새도 찍고 꽃도 야생화도 풍경도 담을수 있는 계절 그러나 장마가 시작되었다.
골프도 가야하고 ......
바쁜계절이다.
올해는 공짜로 삼광조도 담고 .....
호반새도 청호반새도 지금 포란을하고 있고 긴꼬리딱새도 포란을 하고 있다니 올여름은
풍성할것 갔다.
이빨없으면 잊몸으로 먹고 산다고 끈떨어져 새 못찍을줄 알았는데 올해가 더 풍성하고
더 많고 여기저기 연락이 온다.
오늘은 흰눈황금새가 육추를 한다고 지난 늦은밤 연락이 왔다.
이래저래 바쁜육추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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