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라색을 만나다.
8월 한여름 날씨는덥고 출사지 갈곳은없다.
맥문동도 이제 7~80%개화소식에 적당한곳을 찾아 갈려도 너무 덥다보니 망설어지는 계절이다.
수도권에 3군데나 새홀리기 공중급양 출사지가 있다지만 더위에 기다리는다는게 너무 힘들것갔아
아예 포기하고 정부에서 문자 받은대로 따르고 집에서 쉬는것이 좋을것갔아 그냥쉬고 있다.
온몸이 쑤시고 건질거리지만 너무 덥다보니 쉬는것이 최고좋은 여름휴가.....
근데 오늘아침 전화를 받았다.
흑고니 소식......
한거름에 달려갔다.
평택 농업생태원으로 흑고니 보다 뜻밖의 보라색 퍼플밭을을보고 정신없이 담았습니다.
지금 꽃상태는아주 좋습니다.
덥지만 한번쯤은 담을만한 사진 좋은 출사지입니다.
아침일찍 빛이 부드러을때 다시한번 담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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