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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밭에 작은철새 개개비 / 연밭에사는 작은요정 개개비 / 연밭새 개개비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7. 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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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밭에우는새 개개비

 

 

개개비라는새는  그울음소리가 개개비~~비비~~

하고 운다고 붙혀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강가  갈대숲이나 연밭에서 주로 서식하는 개개비는 참새보다 조금작은새  시끄럽게 연잎이나 연꽃 위를 가볍게 오고가면서

시그럽게 개개비비~~비비~~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새 입니다 .

 

연곷이피는 계절이오면 암수가 이곳에서 만나서 짝짓기를하고 알을놓아 부화를 합니다 알 색상은 파란색으로

쉽게 구분이 됩니다.

 

참새와같이 휘파람새과에 에 속해잇는 개개비는 북한에서는  갈새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한국전역에서 쉽게볼수있는 여름새입니다.

 

 

 

 

 

 

 

개개비가 우는 연밭은  지금 많은 진사님들이 개개비를 담기위해 아침이면 몰려들었다가

빛이 강해지기시작한 8시가 지나면 썰물처럼 빠져 나갑니다.

 

부지런한 새들은  동이트고 아침햇쌀이 부드러울때 왕성한 먹이 활동을합니다     

 그리고

주로 낮시간은 시원한 그늘밑에서 휴식을 취한후 오후 5시부터 해질무렵 만은 활동을합니다.

 

 

 

 

 

 

최소한 400미리에 콘버터를 기워서 600미리정도는 되야 개개비를 담을수 잇습니다.

참새보다 작은새는 사람이 있으면 절때 가까이 오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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