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공원에서 청딱다구리가 육추를 합니다.

 

 

청딱다구리가 육추를 합니다. 

 

도심속 중앙공원에서   청딱다구리가 육추를 합니다.

10~20분에 한번씩 멀지않아 먹이를 잔득 먹고왔서 둥지앞에서 토해서 아가들에게 먹여 줍니다. 

 

성질급한 새끼는 엄마가 먹이를  빨리 입에 넣어주지 않으면 긴부리로 엄마 배를 초아 됩니다.

성질이 겁한건지 아니면 배곱품을 못참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주 그런모습이 목격됩니다.

 

귀싸대기 한방 후려처 나쁜버릇 혼내주고 싶지만 엄마 청딱은 모르는척 열심히 먹이 활동에 전염합니다.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장소라 오전엔 몇분담고 점심시간 가까워지니

다들 짐쌋서 자릴 뜹니다.

 

공원산책길 바로 옆이라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은 청딱은 산책객이 핸드폰으로 가까이서 담아도

게이치 않고 잘 들어 옵니다.

 

숲이 욱어져 대낮에도 노출은 잘 나오지 않아 IOS를 많이 올려서 담았습니다.

먹이주고 나가는 모습은 카메라와 각도가 안맞아 핀이 갔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내일쯤 이소할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