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상상캠퍼스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지난해 그 유명한 둥지에  올해도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합니다.

 

거늘이 좋고 많은사람이 한곳에서 담을수 있는곳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붉은부리찌르레기는  

그곳에서 육추를 합니다.

 

솔솔바람불어 좋고 햇님도 강하지 않은 오늘 오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역시 뻘질나게 드나들고 운좋게 아빠는 나가고 엄마는 들어오는 그 좋은샷을 3번이나 담았습니다.

 

정면에서 담다가 측면으로 자릴옴겨서 8시부터 10시30분까지 빛 좋을때 담았습니다.

역시 날씨가 흐렸으니 로이즈는 많았습니다.

 

그래도 올해 그곳 상상에서   4번째 찌르레기둥지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