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의계절 가을
물까치가족이 때지어 몰려 옵니다.
누나도 오고 오빠도 오고 삼촌도 이모도 고모도 무리지어 몰려 옵니다.
집단 대가족이라 많을땐 30마리가 우르르 몰려 옵니다.
잠시 머물머 다급하게 열매를 수확합니다.
한곳에 좀 오래 머물면 사진담기가 좋은데 글쎄 잠시 스처 갑니다.
정신없이 어기 저기 셔터를 눌러 됩니다.
때거지로 한목에 몰려왔다가 우르르 살아 집니다.
아침햇살에 아침식사를 집단으로 해결하고는 먼가 그리 바쁜지
또 우르르 몰려서 떠나 갑니다.
사진담을것이 마땅치 않은계절
왠걸 물까치도 반가운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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