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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 / 북해도 비에이 /북해도 대설산입구 청심지/ 파란하늘과 에메랄드빛호수 청심지를가다.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7. 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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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청심지

 

멀고도 가까운나라 일본 ,

4개에 섬중에 최북단 위쪽에 속해있는 북해도는 남한 면적보도 더 큰섬이다.

 

북해도에 가장큰산인 대설산은 국립공원이며  아직 활화산으로 분화구에선 연기를 품고 있다.

분화구 가까이  등산객이 접근할수 있는곳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많은 관광객이 찾는곳이기도 하고 온천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비에이지역은 7월중순부터 보라색꽃 라벤다가 피기 시작하면 선선한 기후와 맞물려 동경이나 대도시

 사람들이 휴가지로서 가장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겨울철에도 눈으로 유명한 사뽀르가  2시간거리에 있다 .

골뱅이가 머문  7월말에 기후는 아침저녁은 싸늘한만큼 기온이 떨어지고, 한낮기온은 28~29도정도로 그리 덥다는 느낌은받지 못했다.

대설산 국립공원입구 우리가 숙박한호탤은 저녁 잠자리 침구는 두툼한 겨울이불이었다 .

 

온천호탤로 휴가철을 맞아 방이 만실로 한께출발한 2분은 다른호탤을 이용하는 불편한점도 있었다 .

함께출발한 16분은 10인승 승합차2대를 랜트해 비에이지역 구석구석을 새벽4시부터 일몰까지 4박5일을 촬영만했다.

 

함께출발한 여행사 황사장님은 북해도만 촬영을 위해 30여 차례 다녀가신분으로 

골목길까지  손바닥보듯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제일처음 호탤에서 자동차로10분거리에 있는 청심지

이곳은   인공땜을 만들면서 수목이 물에잠기면서 고사목이 생겨서 만들어낸 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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