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북해도 비에이 라벤다/북해도 비에이 아름다운화원/ 북해도 사진여행 /

 

 

 

 

 

비에이 무지게꽃밭과 라벤다

 

 

북해도는 7월말이되면 라벤다가  피기시작하고 라벤다 축제가 열린다.

라벤다는 보라색 꽃으로 북해도에서 오래전부터 제배한꽃이다.   

 

라벤다로 만든 아이스크림과비누 향료등 북해도에 대표 특상품을 생산하기위해

라벤다를 제배했다고 한다 .

 

최근엔 7월말쯤 라벤다 축제로 전세계인들이 북해도로 관광을오고있고, 라벤다 축제기간엔 꽃밭주위는 타고온 차량으로 길이막혀

온종일 북세통을 이룬다고한다.

개화가 시작되면 불과 만개때까지 1주일정도 싱싱한꽃을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농장주위는9시부터 향상 많은관광객이 몰려들기 때문에

우리일행은 새벽3시30분에 기상을해

4시30분쯤  동이트고 일출이 올라올때쯤 화원에 도착해  촬영을했다.

 

북해도에 있는 4일내내 새벽에 꽃을담기위해 농장을 찿았다.

라벤다 농장엔 입장료는없었고 주로 아이스크림과비누 향료등 특산품과 커차를 파는카페와 식사를할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식사와 차를 즐길수가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낮엔 주차장에 차를 세울수 없을많큼 많은 관광객을 볼수 있었다.

 

개인이 운영하는 화원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화원들은  주로 조망이 좋은곳 경사지비탈밭  위치해 풍광이 좋았고 

아름다웠다.   우리일행이 촬영한 화원만 화원도 5군데나 되었다.

 

무지개색으로 라벤다를비롯해 허브등 각종꽃들을 아름답게 제배한 농장은 한마디로 아름다움에 극치를 이룬다.

 

북해도 비에이는 해발700~800미터로 기후가 선선하고 언제나

구름이 턱에 걸릴많큼가가이에 잇고  소나기가 가끔 한줄기씩 내리고  신선한기후로

더위를 느끼지 못했다.

 

사계가 아름다운 북해도 올겨울엔 꼭한번 눈밭을 담고싶은 욕심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