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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비에이/북해도 대설산 백금온천앞 폭포/백금온천 호탤앞 폭포/대설산국립공원 폭포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8. 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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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산 백금온천 폭포

 

 

  호탤은 북해도 비에이시내에서  20분거리에 있는 대설산입구 백금온천지역에서 호탤을 잡고 숙박을했다 .

이곳 대설산 백금온천전망대에서 5분거리에 있는 산속에 호탤이다 .

 

전망대 바로옆에는 노상온천이 있서서 밤이면 휴가철을맞아 일본각지에서 여행온 차량들이 이곳 주차장에서 숙박을한다.

탠트를치면 캥핑장에서 500엔 한국돈으로 5000원정도 관리비를 받지만

대게 일본각지에서온 여행객들은 텐트를 치지 않고 차량어서 숙식을 해결한다.

그리고 이곳엔 백금온천이란 큰온천이 있서서 여자분들은 온천욕을 400엔정도에 즐기고

남자들은 숲속계곡에 위치한 노상 온천서 온천욕을 즐긴다.

 

우리나라 경차정도에 작은차량엔 이불과 숙식을해결할수있는 짐을가득심고 작은파라솔과 의자2개를실어서 여행을한다

한국에서는 좀처럼볼수 없는그들만에 독특한 여행모습을볼수 있다. 

대부분에 관광지는 주차비를 받지 않아서 화장실과 세면을할수있는 관광지 주차장은

밤이면 노숙차량 을 쉽게 볼수가 있다.

 

우리가 새벽촬영을 나가면 그곳주차장엔 언제나 그곳에서 잠을잔 여행객들을 볼수가 있었다.

SUV차량뒷칸엔 책장같은  선반을 만들고  차곡차곡 버너,코팰 그리고 아이스박스 물통 침랑등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리정돈이 완벽하게 잘정돈된 차량들을 볼수가 있었다. 

 

회사는1년간 휴직을하고 대게 북해도에서부터 오끼나와섬가지 2~3달 여행을 한다고 한다 .

유럽에서 많이본 레져차량이 아니고 경차정도 작은 승용차로 여행을 하는 모습들이 이체로왔다.

 

호탤알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목에 다리가 하나 있다

다리에서 내려다 보면서 담은폭포사진이다.

온천지역이라 석회수가 썩혀서 물색깔이  에메날드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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