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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이쁜 양진이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26. 2. 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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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복에 이렇게도 이쁜 양진이를 원없이 담았을까 ????

그것도 눈내린 다음날 아침에 .....

 

새벽이라 빛이 환상... 

아침빛이 올라오는  황홀한 그 시간에 하얀 눈밭위 양진이는  허기진배를 체운다고 난리를 친다. 

 

먹고 날라갔서 오빠 삼촌 이모 고모까지 다 함께 몰려왔다. 

온동내 양진이는 다 모였다.

 

7년전 수원 공교산 끝자락  작은호수뒤 기도원 입구  눈밭에서 양진이를 담고선  

오늘이 처음이다.

 

우짜다가 한두마리 얼렁 지나가는것은 봤서도

원없이 담아 보긴 이번이 두번째다.

 

그것도 먼 복에 하얀눈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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