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복에 이렇게도 이쁜 양진이를 원없이 담았을까 ????
그것도 눈내린 다음날 아침에 .....
새벽이라 빛이 환상...
아침빛이 올라오는 황홀한 그 시간에 하얀 눈밭위 양진이는 허기진배를 체운다고 난리를 친다.
먹고 날라갔서 오빠 삼촌 이모 고모까지 다 함께 몰려왔다.
온동내 양진이는 다 모였다.
7년전 수원 공교산 끝자락 작은호수뒤 기도원 입구 눈밭에서 양진이를 담고선
오늘이 처음이다.
우짜다가 한두마리 얼렁 지나가는것은 봤서도
원없이 담아 보긴 이번이 두번째다.
그것도 먼 복에 하얀눈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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