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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 / 북해도 대설산에 야생화/북해도 야생화/북해도 야생화여행/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8. 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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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산  야생화

 

 

 

북해도 비에이지역을 여행하면서 아침이면 대설산을 처다보고 그날에 날씨를 점치곤 했다.

하늘이 맑은날을 며칠을 기다린후 4일째아침 대설산은 구름에서 벗어나 분화구와 정상까지 백금온천에서  볼수 있었다.

 

호탤에서 아침식사후 대설산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렌터카를 몰았다.

우리가 묵고있는 백금온천에서 100Km 

 시간상으론 1시간30분거리

탑승장에 10시 이전에 도착을했고  탑승권을 끓어서 바로 올라갔다 .

 

 

케이블카는  그리 길지 않았고  전장거리가 2300미터 쯤으로 기억된다.

대설산으로 올라가니 이곳은 이름모를 형형색색에 야생화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지만 다니는 길 외엔 로프가 처져있고

가는길  외엔 출입금지 구역이라 먼곳에서 망원으로 당겨서 담아왔다 .

 

분화구를 지나면서 윗쪽엔 해발이 높아서 식물들을 볼수가 없고 분화구 아랫쪽 천상에 화원엔 온갓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키이블카 타고 올라갔서 4개에 연못을지나 분화구까지 갔다가 돌아서 내려오는 시간은 천천히 걸어도 1시간30분정도 

그러나 우린 이곳에서 사진을담고 시엄시엄 돌아 내려오니 3시간이 걸렸다.  

 

이곳은 해발이 높아  수시로  몰려오는 구름은 순식간에 산 전체를 안개속을 몰아넣고는 

언제 그랬냐 싶도록 또 순식간에 파란하늘을 열어준다.

우리가 머문시간 속에서도

구름이 덥었다가 거치길 수없이 반복했다.

정상에 있는동안 정말 변화무상한 날씨를 경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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