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 비에이를 노랗게 물들게한 해바라기밭 / 북해도 해바라기밭 / 북해도여행/

 

 

 

 

 

해바라기

 

 

북해도여행중에서 오고가면서 많은 해바라기밭을   만난다. 

그러나 넓고 큰 밭은 없었다 .

해바라기를 만나려 북해도 해바라기 마을로 2시간 가까이 차를 몰고 달렸다.

 

아직 이곳에 해바라기마을 해바라기는   활짝피질 않았고 이제막 피기시작했다.

입구에 있는 작은밭은 종류별로 해바라기를 심었다

난이곳에서 불타는붌은  해바라기를 처음봤다.

 

이곳 비에이에 날시는 아침저녁은20도전후 그리고 한낮에 온도는 29~30도로 햇빛이 따갑고  더운 날씨다 .

그러나 거늘은 언제나 시원하다.

 

노랗핀 해바라기 해를따라 고개를 돌리는 해바라기 오늘도 해를처다보면서 방긋 웃고있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마을에 넓은 해바라기밭을보고 있으니 몇년전 동유럽 여행때  차창밖으로 10분 달린 해바라기밭이 생각이난다.

그러나 그지역이 어느나라 어느지역인지는 통 기억이 없다

그져 넓게 재배된 해바라기 밭을 본 기억밖에 없다.